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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부가 임신, 출산, 양육이 모두 행복할 수 있도록 다자녀, 다둥이 가정 대상으로 지속적인 지원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저출산 시대임에도 불구하고 다둥이 출산 비율은 점점 증가하고 있는데요.

    이 점을 고려해서 다자녀 뿐만 아니라 다둥이 가정도 지원받을 수 있도록 임신, 출산 등에 필요한 혜택이 더욱 커졌어요.

     

    둘째아 부터 첫만남이용권, 부모급여는 400만원까지 지원받는 복지정책을 바로 알려드릴께요~

     

    임신 : 임신 건강을 위한 지원 확대

     

    임신·출산 의료비 지원

     

    2024년 1월부터 다둥이 임신에 대해 바우처 지원금액을 태아당 100만원씩으로 확대

     

     

     

     

     

     

    고위험 임산부 의료비 지원

     

    ① 2024년 1월부터 고위험 임산부(다둥이 임신, 조기진통 등 19개 질환) 의료비 지원에 대한 소득기준 폐지

    ② 치료목적 의료비 중 전액본인부담금 및 비급여 진료비의 90% 지원 : 300만 원 상한

     

     

     

     

     

     

     

    임산부의 태아 검진시간 보장

     

    주로 상급병원에서 진료가 필요하고, 필수 검사항목이 많은 다둥이 임산부는 충분한 태아검진 시간이 필요하며, 특히 33주부터는 매주 태아검진이 필요

    ① 이에 사업주가 태아검진 시간을 보장할 수 있도록 '모성보호 알리미 서비스'등을 제공

    ② 현장에서 법에 따라 검진시간 등이 확보될 수 있도록 행정 지도 강화

     

    ※ 모성보호 알리미 서비스 : 임신·출산 근로자의 권리와 사업주의 법정 의무, 각종 정부 지원제도 등을 사전 안내(문자 등) 하는 서비스

     

     

     

    임신기 근로시간 단축

     

    조산 위험 등으로부터 다둥이 임산부를 보호하기 위해 25년 하반기 중으로 근로시간 단축청구기간 확대 예정

     

     

     

    생애초기 건강관리 사업 확대

     

    ① 생애초기부터 임산부 등의 건강관리를 위해 보건소에서 간호사 등 전문인력이 가정방문을 통해 건강상담, 영아발달상담 등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 제공

    ② 서울 25개 자치구 및 시군구 68개소 보건소에서 제공중

     

     

     

     

     

     

     

     

     

     

     

    출산 : 출산 비용 부담 경감 등 지원 강화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지원 확대

     

    2024년 1월부터 산모, 신생아 건강관리 지원 인원과 기간, 활용기준 등을 확대해 다둥이 맞춤형으로 활용

    • 지자체 예산 상황에따라 지원인력 및 기간 등 상이(지방이양사업)
    • 활용기준 : 출산일로부터 120일 → 180일 이내

     

     

     

    배우자 출산휴가 기간 확대

     

    오랜 회복기간이 필요한 것을 감안해 다둥이를 출산한 임산부는 25년 상반기부터 배우자가 충분히 출산 후 휴식을 지원할 수 있도록 배우자 출산휴가 기간을 20일로 확대

     

     

     

     

    미숙아·선청성 이상아 의료비 지원 확대

     

    ① 미숙아·선청성 이상아 의료비 부담을 고려해 24년 1월부터 소득기준을 폐지하고 지원기간 확대

    의료비 중 전액본인부담금 및 비급여 진료비 지원

    • 선청성 이상아 : 500만원 상한 지원
    • 미숙아 : 몸무게에 따라 300만원~1,000만원 상한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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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숙아 지속관리 서비스 지역 확대

     

    미숙아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위해 건강상담 및 영아발달 추적관리 등 맞춤형 건강관리서비스 제공 및 확대 추진

    ① 신생아집중치료실(NICU)을 퇴원한 미숙아에게 전문인력(간호사)을 배정 후 건강상담 및 영아발달 추적관리 등 서비스 제공

    ② 서울 · 부산 ·광주 ·인천 ·대구·경기남부(수원) 등 6개 지역에서 시행

     

     

    다자녀, 다둥이 가정 양육지원 받으시려면 아래 링크 눌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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